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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2-01 00:20
 조회 : 4,971  추천 : 3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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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관악산 야간라이딩을 했습니다.
조용하고 인기척없는 적막함과 거친 내 숨소리만 들리고, 라이트에 비친
나방들과 산밑에 주택과 거리의 은하수 같은 반짝임뿐입니다.
라이트가 핸들에 달린것 뿐이어서 커브 돌때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A코스에서 민방위 교육장까지 약수터를 빼곤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쉬어도 ...눈에 뵈는게 있어야지..
좋은점이라고는..좀 힘이 덜드는것과 (느낌만 그런가?)사람이 없다는것
외엔 혼자라서 그런지 별로 재미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시간대에도 산행을 하는 두어분 보았는데,...ㅋㅋㅋㅋ
나뭇꾼도 아니고....좀비마냥 잔차의 강한 불빛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앞만보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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