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하면, 페이스 오프, 펄프 픽션에 출연했던 존 트라볼타 네 집을 빼놓을 수가 없죠.
집 마당에 2.4km의 비행기 활주로와 관제탑을 갖추고 보잉 707기와 걸프스트림이라는 자가용 제트기를 계류시켜놓은 모습이 진짜 부럽습니다.
예전에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존 트라볼타는 어렸을 때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영화배우가 되어버렸다네요.
그래서 영화를 찍는 틈틈히 직접 비행면장(비행기 조종면허증)을 취득해서 보잉 707기(최대 승객 200명, 대한항공 최초의 태평양 횡단 기종) 를 몰 수 있는 경지까지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또 747교육에도 참가해서 이제는 747 면장도 가지고 있답니다. 한마디로 영화배우 때려치고 비행기 기장으로 나서도 되죠.
비행기 면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태프, 배우들이 영화를 찍기위해 이동할 때는 직접 비행기를 조종한다고 하네요.
얼마전 뉴스를 보니 호주 콴타스 항공에서는 이번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호주 국가대표팀 비행기를 존 트라볼타에게 운항하게 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하더군요.
진짜~ 존의 취미 생활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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