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들러 오려고,. 늘 들어가던 길에서..빠졌습니다. 된장..-.,-진공 조절이 잘 안되더니.. 길 옆으로 미끄러져 버렸어요.다행히 큰길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보험 불렀습니다.추가요금 신사임당 나오셨습니다...지난 비에 논 둑 길이 좀 약해져 버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