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그럼 이제부터 오장터 프로 라이트 사용기입니다
오장터라이트 5가 처음 나왔을 때 수리산 야간라이딩을 위해 구입하여 1년 넘게 사용하였습니다.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의 타회사 제품과 달리 종모양의 아노다이징 컬러와 단순한 구조,20W의 충분한 밝기,손쉬운 충전방식,가격대 성능비 등을 따져 보아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해 왔습니다.
요즘의 HID 라이트 랑은 급이 달라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하는 같은 할로겐 라이트 중에선 오장터 5 라이트도 훌륭한 제품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이 제품이 배터리가 다되면 '퍽' 하고 갑자기 라이트가 꺼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배터리를 고정하는 벨크로가 양면이라 옷이든 가방이든 마구 보풀을 일으킨다는 점도 있었구요.
그런데 최근에 오장터 프로 라이트가 출시되서 부푼 가슴을 안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아주 새로운 제품이 되었더군요
<오장터 프로 라이트가 되면서 확 달라진 점>
1.하우징 디자인이 라이트앤 모션을 연상 시키는 멋진 디자인에 위부분에 백라이트 같이 은은한 빛이 나오게 하였습니다.
2.콘트롤러가 추가되어 7W,13W,20W로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점멸기능을 추가하였고 배터리 잔량표시가 되어 갑작스런 꺼짐현상을 해결했습니다.
-- 이제 언제 배터리 나갈지 가슴 안 졸여도 되겠습니다.
3.멀티 마운트로서 헬멧이든 핸들바,스템 위든 어디든지 장착이 가능해 졌습니다.
4.배터리 케이스를 방수용으로 만들어 우중라이딩에도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거기에 오장터3,오장터5 라이트에도 콘트롤러,충전기가 호환되니 기존 라이트 구매자들도 콘트롤러만 구입하면 성능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우징 무게를 살펴보겠습니다.
오장터라이트 5 무게가 103g
나이트라이더 디지탈 무게가 117g
오장터라이트 프로 무게가 90g
콘트롤러 무게는 54g
배터리 무게를 살펴보면
물통 케이지에 넣게끔 개조한 오장터 5 배터리 무게가 463g
오장터 프로 배터리 무게는 434g
오장터라이트 프로를 장착하고 몇번의 도로 야간 라이딩과 공원 주변을 라이딩 하였습니다.
기존의 오장터 라이트 5랑 밝기나 배터리 용량은 동일하지만 콘트롤러로 밝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서 한결 여유가 생겼다는 점이고 전원버튼을 편한 곳에 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장터 5 라이트도 다운힐시 밝기가 충분하였기에 이제품도 동일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본격 라이딩 시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이딩하면서 느낀 결과 다음 버전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입니다.
1.콘트롤러 버튼이 작아 맨손에서는 잘 작동되는데 장갑을 끼면 조금 불편하게 작동이 됩니다. 좀 더 버튼이 커졌으면 합니다.
2.콘트롤러 패널 디자인도 하우징 디자인 처럼 좀 더 세련되게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배터리를 자전거 튜브에 벨크로 테잎으로 묶지 않고 물통케이지에 넣을 수 있게 물통형 케이스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라이트는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가격대 성능비에서 보든 디자인에서 보든 오장터라이트 프로 만한 제품은 현시장에 없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화하는 오장터라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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