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장터
포인트적립방법 | 출석체크
사이트홍보하고 포인트받기
내물품팔고 포인트 얻기
선호하는 라이딩 스타일은?[0p]
XC(크로스컨추리)
AM(올마운틴)
FR(프리라이딩)
DH(다운힐)
DM(동네마실)
  10 일간 포인트 Top 5
  1 위   고무신 210 Point  
[팁&리뷰] 오장터 라이트 프로 사용기   06-04-08
송희종   4,317
 



바이크셀 알뜰구매 게시판에 새롭고 완성도가 높은 버전이 올라왔다는 내용이 떴지만 솔직히 선뜻 구매를 못했다.
이유를 들자면 몇 년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전거를 처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깊이 빠져들고 있던 차에 라이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그때 알아본 상용 라이트 가격을 보고 자전거를 접을까도 생각 했었다.
고급 라이트 가격이 60만원을 호가 했으니....ㅋㅋ 당시 내 자전거 구입가격이 중고품 40만원.
그러다 오장터 라이트가 있다는 것을 지인을 통해 알았고 싼 가격에 이끌려 구매를 했었다.
결과는 후회다. 완성도나 성능까지... 게다가 얼마 못가 배터리 고장으로 수명이 불과 3개월 정도였다.
당시는 A/S도 마땅치 않았던 것 같았다.
그런 경험 때문에 오장터 라이트와의 인연이 썩 좋지 않게 시작 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 오디랠리 출전을 위해 왈바라이트를 구입 했었고 그간 잘 쓰고 있었지만 역시 상용품에 비하면 2% 부족하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2시간을 못 채우니 야간 라이딩의 재미가 시들해지곤 했다.
그런 경험 때문에 이번 오장터 라이트 프로의 구매도 무척 망설여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 봤으나 딱히 구매를 자극할만한 구체적인 후기가 없었다.
그렇게 여러 날이 지났고 상용품을 사려고 포기 했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구매단추를 눌렀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사용 후기 들어간다.
지방 출장을 다녀와 박스를 뜯어보며 느낀 점은 완성도가 많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각각의 부품을 비닐봉지에 싸서 박스에 포장한 서비스 정성이 엿보였다.
특히 배터리와 라이트 하우징은 상용품과 견주어 손색이 없었다.

코드 연결부위의 후 처리가 미흡해 거칠어 보인 점은 제작자들이 신경을 써야 하겠다.
연결선은 다른 라이트에 비해 굵어 듬직한 면이 있고 수명도 길 것 같은 느낌이다.
컨트롤 박스도 너무 크지 않아 핸들 그립에 고정하니 조정하기도 용이하다.
제작자의 경험에 의한 노하우가 많이 반영된 느낌이다.

끌바때와 업힐때는 약한 불빛으로 사용하다가 다운힐때 가장 밝은 빛을 사용 하면 배터리를 효율성 있게 사용할 것 같다.
특히 모르스 부호 SOS와 같은 점멸 타임을 적용한 점은 독보적이다.
(다다다 스스스 다다다 = S O S)써먹을 일이 없어야겠지만....

당장 일자산으로 시험 라이딩을 나갔다.
오장터 라이트 프로가 밝고 넓게 비춰주는 밤길을 정말이지 오랜만에 신나게 달렸다.
가장 중요한 라이트의 밝기는 이정도 가격대비 우수한 점수를 주고싶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라이트 하우징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핸들바나 헬멧에도 고정토록 밸크로 테이프를 이용한 멀티 고정방식은 좋은 발상이다.
하지만 이점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겠다.
라이딩을 하다보면 노면의 충격에 라이트가 땅을 비추고 있었다.
운행을 멈추고 밸크로를 단단히 조여 다시 장착을 하니 단단하게 고정이 되었다.
역시 하우징 고정 방식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단 한번의 라이딩으로 버닝 타임을 끝가지 테스트 해보지 못했지만
이번 오장터 라이트는 완성도면에서 그동안의 자작라이트를 압도하는 수준이다.
값비싼 HID라이트를 살 엄두를 못내는 대부분의 라이더들 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라이트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6 22:46:49 통합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7 00:01:39 팁&리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0-03-07 00:02:09 도난/분실신고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오장터님에 의해 2010-03-10 12:53:30 팁&리뷰에서 복사 됨]


현재 진행중인 포인트 경매가 없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포인트 경매가 없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포인트 경매가 없습니다
 
배일환 06-07-29 11:25
 
  절대 동감하네요 저두 역시 하우징 고정을 ㅠㅠ 점점 아래로 미춰져요
야간 라이딩의 동반자 오장터 라이트 프로 사용기 
오장터 라이트 3, 5 사용기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
    copyright ⓒ 2002-2011 PLAYBIKE 오장터 All Rights Reserved.    
본사 및 A/S :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22-3 플레이바이크 오장터(오프라인장터)
Office : 02-6497-7716 / Mobile : 011-853-8967 , 010-9921-7716 (오후1시-오후8시)
Skype E-mail : morit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