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뵌지 꽤 됐네요~ 요즘 오장터 너무 썰렁합니다~
조만간 혹한기 함 해야되는데~ ^^

    제가 퇴원하니까 어머니께서 바로 입원하시는 바람에 잔차타기 힘드네요. 조만간 라이딩 해야죠 ^^;

    지난 일요일날(9일) 오장터 12시쯤 가보니 아무도 안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잔차타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10월달에 마라톤 행사와 11월달 상견례니 이사짐 정리에 시간을 뺏기다 보니
2달만에 나가 본 건데.....
배나온님과 kh님,검프님은 강촌 라이딩 가셨더라구요.
자전거도 마실용 빼면 거의 한달만에 타봤네요.

    요즘 다른 일들에 신경쓰느라  자전거는 거의 접은 상태라 빠박님 멋진 글 볼 틈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