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평소 저의경우는 25~26km (배)나오 는데요....^^;;</P>
<P>어제같은경우는 자양동홈=>성산남단=>홍제천=>구파발=>일영유원지=>송추=>의정부=>중랑천 자전차도로=>석계역=>외대=>마장동=>청계천 잔차도로=>살곶이=>성수대교=>홈 요렇게 탔습니다 결론은 집에와서보니 평속 32km 찍히더군요~~</P>
<P>속도계가 이상있나? 했습니다. 쫌 빡세게 탔거덩요.........</P>

  <P>얼바님이 말씀하신데로라면 다음 그 코스갈땐 먼저 말씀해주세요 ....    갑자기 다리라도 하나 분질러서 아픈 척을 해야하니...</P>

  <P>빠박님 한쪽 다리땜에 위에코스는  삼진아웃 해야 겠습니다.^^ 몸이 우선시되는 라이딩 인지라.........ㅎㅎㅎ</P>
<P>글구 성산남단<== 성산북단으로 정정 합니다요~</P>

  <P>평속 32km..와 입니다요~</P>
<P>지난주에 만났던 어떤 분이 평속 34~35km를 항시 유지하며 탄다해서</P>
<P>제 실력으로는 도져히 상상이 가질 않아 여쭈었던 것입니다</P>
<P>꼬셔서 포시즌에 입단 시키세요...^^</P>
<P>저는 자석 두개 달고 타렵니다....ㅠ.ㅠ</P>

  <P>그렇다구 기죽지 마시길... 제가아는 ship나온님은 출중한 실력을 숨기고 있다고 그럽디다요~~</P>
<P>저두 몸소 체험두 했구요~~ 아주머~~~언 옛날 안양천 달리면서 제가 죽을맛으로 나온님 꽁무니 ........헐~~</P>
<P>더이상 존심이 허락치 않아서 이만...^^;;</P>

  <P>홀로 롸딩시 보통 19 km로 갑니다.</P>
<P>답변 자리가 아니죠?</P>

  <P>우리가 일욜날 그렇게  심하게 달렸나요  전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속도계도 안보고 달렸는데</P>
<P>어쩐지 업힐에서 죽도록 고생했습니다.</P>

  <P>그땐 귀가 시간 맞추려고 죽을똥 살똥 모르고 달린겁니다. .</P>
<P>괘적한 평속은 인재님 보다 1km 빠른 20km유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