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잔고? 잔머리? 끝에 ㅋㅋ</P>
<P>사진상으로 보면 도색 잘 나왔네요.</P>
<P>색다른 느낌이 드네요.</P>
<P>멋집니다.</P>

  옛날 색이 전 더 좋와요 ㅋㅋ

  <P>저두요 ㅋㅋㅋ      </P>
<P>펄끼가 많이 들어갔구만요 그런데 저기 체인스테이 감은거 좀 어떻게 않됩니까???    ㅎ,.ㅎ</P>

  <P>안그래도 배드민턴 그립 감는 테이프가 노란색 밖에 없어서리 그냥 감았더니 집사람 왈 </P>
<P>"촌시럽네" 그래서 검은색을 구하는 중입니다.</P>
<P>한 일년타고 색 한번 바꾸죠 머 ㅋㅋㅋ</P>

  <P>와우~ 이게 더 낫습니다~ 홀홀~ 흰색은 임팩트가 없어요~ 너무 심심했는데 잘 바꾸셨네요~</P>
<P>언능 보여주세요~ ^^</P>

  해바뀌면 보여 드리지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낳지요.

  2007년 되었는데 실물(?)을 보기 힘드니 새해 복 많이 드릴 수도 없구 그러네요 ㅋㅋㅋ

  <P>음.... 과연...</P>

  <P>오호호 멋지 짬프 부탁드려요..ㅋㅋ</P>

  <P>조강지처는 어쩌구....  밑에 달아 놓은 글...... 과연 ......  글쎄...... 믿으란 말인가...... 암튼.....  드디어 올리셨군요</P>
<P> </P>
<P>그래도 사진은 좀 큰 넘으로  </P>

  윌리하는 꿈을 꾸게 하더군요~~

  <P>꿈은 현실로 꼭 ~~~~</P>

  이 사진 보고 빨강자전거 그랬구나~ 이곳 저곳 쑤시고 댕겨야 정보가 있는거야 역쉬~

  성공한 자의 척도는 애첩의 수로 가늠한다는~33=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