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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대산 대회에 참가하셔서 멋지게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한명의 낙오도 큰사고도 없이 무사히 잘 끝마쳐서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이런 좋은 코스와 축제 분위기로 정말 참가 잘했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날씨도 전날 폭우로 코스는 진창이었지만 대회날 날씨는 덥지 않아 좋았고 대회 끝나고 비가 내려
서둘러 귀경하느라 뒤풀이를 못가져 아쉬웠지만 나중에라도 다시한번 타보고 싶은 좋은 코스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오장터라는 소속으로 가장 많은 인원인 11명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양태환님,마법님,옥시기님,양마담님,아이경주님,저,인어공주님,트레키님,워터보이님,박세일님,오천님
거기에 멀리서 응원와주신 문님과 스맥스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오셔서 궂은일도 도맡아 열심히 해주셨는데 대접을 제대로 못해드린 것 같아 죄송스럴 따름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양태환님은 중간에 체인만 안 끊어졌으면 우승하셨을 텐데...그게 참 아쉬웠습니다.
마법님과 박세일님,워터보이님은 역시 실력이 남 다르시다 보니 상위권에 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옥시기님과 저,(마법님,워터보이님) 이번엔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가서 내려오니 힘이 남더군요 ㅋㅋ
처음으로 대회출전하신 양마담님,아이경주님,오천님은 좋은 경험을 하셨으리라 생각되며 새로운 셰계로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트렉키님은 끊임없는 입담으로 저희 귀를 즐겁게 때론 시끄럽게 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어공주님은 전날 비가 와서 그 진창이 되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내려올 수 있는지...
오천이를 선봉으로 한 펭귄브라더스의 한파로 그렇게 덥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원래 거긴 안덥지)
전날 냇가에서 물놀이도 좋았고 진고개 초입까지 한 워밍업(?),저녁에 먹은 삽겹살(저는 고기맛을 모르지만..)등등
각자 열심히 동참하셔서 즐겁고 재미있는 대회 참가였습니다.
또 1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다보니 서로 응원과 격려도 하고 하니까 더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우리 오장터 가족들이 참가해서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장시간 운전으로 고생하신 옥시기님,양마담님,오천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올린 라이딩 공지 란에 경비 사용 내역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합으로 지친 몸 잘 정상으로 끌어올리시고 다음 주 일요일 오장터에서 뵙겠습니다.
대회 참가와 응원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세탁기에 빨래넣고 잠시 짬내서 하키 김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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