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이상하게도 술이 안취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P>

  2차뒤풀이 못간게 아쉬네여..ㅠ.ㅠ

  <P>그래도 다들 잘들 들어가셨군요. ㅎㅎ</P>
<P>kh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P>
<P>참 그리고 올빽님 숙박료 내 세 요</P>

  <P>아... 정신 차리고 보니 화요일이군요~ ㅎㅎㅎ</P>
<P>그날 저 제대로 취했죠??? 술 먹다가 그렇게 쓰러져 자본적 첨입니다.</P>
<P>그 전날 잠을 못잤어요~ 너무 피곤한데 술은 무꼬십꼬~~~ 차도 없으니 안심하고~~~</P>
<P>2차에서 언제 잤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냥 기절???</P>
<P>잠들때 기억이 없는데 혹시 실수라도 한 건 아닌지...</P>
<P>중간 고사냥님의 목소리가 들렸던 기억만...</P>
<P>집에 갈 때 장갑 없어져서 왔다갔다 한 기억나고 빠박님이 빵꾸난 장갑 빌려주신 것 기억나고~ ㅎ</P>
<P>집으로 가면서 자전거타고 뱀처럼 꼬물꼬물 갔던 기억...ㅎㅎ</P>
<P>얼마나 잠이 쏟아졌으면 길거리에서 그냥 자고싶은 충동이...ㅎㅎ</P>
<P>뽀대님 덕에 길거리에서 안 자고 잘 왔습니다. ㅋㅋㅋ</P>

  내가 너무떠들어 올빽님의 단잠을 깨운것 깊이 사과드립니다~!  ^^*

  <P>ㅋㅋㅋ</P>
<P>아닙니다. 자장가 같았습니다~</P>
<P>글고 2차 술값은 누가??? kh님??? ㅎㅎㅎ 늦었지만 잘 먹었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