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나운서가 자전거로 못가는곳이 없다는 내용으로 약 1분가량

소개해주는데, 딱 보니 프리라이딩이군요.

건물 고층에서부터 아래층까지 내려오는 경기였는데,

계단 + 기물 (약 30cm높이)(바니홉) + 모서리에 판자를 붙여 놓고 월(wall)라이딩 등등의

기물을 간간히 세워놓고 계단이 있는곳은 타고 내려오든, 점프하든하고,

얼릉 아래층까지 먼저오는 자가 우승하는 내용입니다.

별로 난이도는 높아보이지 않던데, 오장터 고수 분들은 이곳에 참가하면

따논 당상이겠네요. 사진 보니 고수분들 많으시던데....

아뭏튼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하니,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토요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