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에 ㅎㅎㅎ

  오천님 그 맘씨가 고맙습니다.
하지만 저도 로터는 보니까 몇장 있더군요.
키핑하시고 로터 교체할 스패어로 갖고 계세요.
반면 kh님은 뭔가 않된것이 있음을 알고 좋아 죽겠단 표정이던데...  ㅡ,.ㅡ+

참 가을은 특히 낙엽때문에 슬라이딩이 잦아지니 조심하세요
낙엽에 미끄러지는 것도 있지만 낙엽밑에 숨어있는 나무뿌리나 뾰족돌들을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옥시키님 좋아서 죽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음...우선 핥았다는 개념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잠시 설명을 드립니다.
팔쿰치의 상처난정도, 잔차에서 엎어져 난 다리나 무릅, 10센티 이하의 가로 길이나 깊이
0.5밀리의 두께정도의 상처는 절대적으로 잔차활동에 대한 정상적인 생활스포츠 수준의 상처입니다.
즉, 생활기스쪽의 상처정도는 핥음의 수준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산에서의 다운힐시, 1미터 이상의 점프로 인해날름으로 인해 부러지거나
반신불수직전까지 가던가, 3~7일간의 식사를 못할정도, 사고직후 사람을 몰라보거나,
휘파람을 부는 행위, 등은 정상핥음으로 인정됩니다. 이때 50%는 절정의 고수로 한수 배우게 됩니다.
핥음의 정석을 함부로 빙자하지 맙시다.
그냥 넘어져서 상처 조금났다고 핥았다는 이야기로 설명하면 즐거워하는 저로써는 맘이 서글퍼 집니다.
오장터 여러분 열심히 핥어 초절정의 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ㅋㅋㅋ